블루세라 래피드 글로우 미스트는 끈적임이 전혀 없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.
많이 흔들어서 충분히 뿌려주고 난 다음, 30초 정도 후에 얼굴을 만져봤는데, 전혀 끈적임이 없었습니다. 아침 저녁 선선한 요증은 물론, 여름에 사용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.
아주 미세하게 스프레이되지는 않지만 가스 주입 없는 거라 건강상으로 더 안심됩니다
개인적 취향일지 모르지만, 향도 은은하고 인공적이지 않아서 편했습니다.
카를로비바리 온천수 덕분인지 얼굴이 매끈하고 윤기나게 마무리됩니다.
세계인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아요.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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